20040730
2004/07/30
namcci
8년동안 연락못하고 지낸 친구에게서
핸드폰으로 전화가 왔다
우연히 전화번호를 알았다고 한다
너무 놀라서... 반가움의 표시를 하질 못한다
8년동안이나 대화하질 못했는데
꼭 어제도 통화한것처럼 전혀 어색하지 않다
친구란...이런건가보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68
20041203
3
namcci
8721
67
20041125
namcci
8721
66
20050617
2
namcci
8721
65
20050505
1
namcci
8721
64
20050923
namcci
8721
63
20040611
2
namcci
8720
62
20041029
namcci
8720
61
20081008
namcci
8720
60
20100307
namcci
8720
59
20040420
2
namcci
8719
58
20040428
namcci
8719
57
20040514
namcci
8719
56
20040704
namcci
8719
55
20040918
2
namcci
8719
54
20041006
3
namcci
8719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