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밥 먹다가 생각이 났습니다.
(실은..아름이 언니가 내 홈페이지에 야!라고 한 말에 내가 왜 했더니..어쩌구리라고해서..갑자기 병기오빠가 생각이 났음..==;)
왜 계속 저한테 말 높이세요..??
같은 나이인 운철이한테도 말 놓으면서...왜 나한테는....ㅡㅡ;;;;;
우리가 알고 지낸지 횟수로 3년이 다 되어가는데요...끝가지 높임말을 고수하시네요.
말 좀 놓으세요.
근데, 갑자기 내 보고 토루야, 이러면 참 이상할것 같네요..ㅋㅋㅋㅋ
많이 어색하다....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