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메이트
2005/01/14
namcci
'' 소울메이트가 있으신가요
자다 일어나 문득 울어 보셨나요
누군가가 미치도록 보고 싶나요
거울에 비치는 나를 아시나요
나보다 더 나를 잘 아는 친구
그런 친구가 있으신가요
내가 울려하면 달래주고
내가 좋아하면 더 좋아라하는
그립고 그리운 소울메이트...''
- 2004.12.김옥련발레.소울메이트
2005.01.14, 16:18:33
영이
수고하셨습니다. 잘보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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