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50년 이상을 하면 연습의 단계를 벗어날수도 있다고 하고.. 누군간..관념을 깨는 순간이라고들 하고.. 누군가는 기술을 더 연마하면 된다고도 하고... 또 누군가는...
2004.04.23, 00:21:06
박군
그래도 내 생각에 사진은 무공연마와 같아서 숨은 고수가 있는가하면 나처럼 어느정도만 연마하고 강호로 출사하는 검객도 있는가하면.. 뒤에서 열심히 칼날을 갈고 연마하는 도토루 같은 고수도 있구.... 등등.... 너두 언젠간 니 알을 깨고 나오겠지...단지 시간의 차이만 달렸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