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415
2004/04/15
namcci
거의 한달동안 새벽이 되어야 잠을잔다..
작업실 공사 때문에...코코펀 잡지 촬영 때문데....
너무 많이 논탓인지....하늘이 갑자기 일을 많이 주네....
집에서는 돈도 안되는데 고생만 한다고 난리지만
그래도 좋아 하는 사진을 할수 있다는 행복감에 조금은 덜 힘든것 같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8
20040602
1
namcci
8666
7
20050529
namcci
8666
6
20041125
namcci
8656
5
20080417
namcci
8643
4
20080819
namcci
8461
3
20090608
namcci
8408
2
20090612
namcci
8193
1
20180324
namcci
3171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