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018
2005/10/18
namcci
3년전쯤에 본 영화 '집으로'가 생각난다
영화가 끝나고 밝은 불이 켜지고 사람들이 거의 다 나갔을 쯤에
저기 앞쪽 자리에 할아버지 한분이 고개를 숙이고 울고 계시고 그 옆에는 부부로 보이는 할머니께서 말없이 어깨를 토닥거리고 계셨다
어릴적에 돌아가신 외할머니가 보고 싶은 날이다
2005.10.19, 15:01:10
이지영
울 외할머니.....진짜 좋아했는데....
2007.02.04, 02:35:40
Seleven
Hi all! Keep up this great resource.Very much, the interesting site. Tomorrow I shall return again. See ya!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128
20040923
namcci
8743
127
20080819
namcci
8730
126
20080601
2
namcci
8726
125
20091215
namcci
8726
124
20091016
namcci
8724
123
20100309
namcci
8716
122
20090206
namcci
8713
121
20050617
2
namcci
8712
120
20040411
namcci
8711
119
20040710
5
namcci
8711
118
20041127
namcci
8711
117
20070804
namcci
8711
116
20040520
namcci
8710
115
20041023
namcci
8710
114
20061020
2
namcci
871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