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602
2004/06/02
namcci
대구에 연극촬영차 다녀온 후
극중 대사가 며칠째 계속 머리속을 맴돌고 있다
어느 수감된 사람들의 이야기
인류최초의 키스
' 내가 너를 먹듯이 누가 나를 먹어줬으면 좋겠다....
......그 달콤한 입술에 닿아 녹아버렸으면 좋겠다...
....................아직 안가고 있제? 거기 있는기제?.............나도 데려 갈끼제? .....'
사람이 사람을 힘들게 하는것이지 죄가 사람을 힘들게 하는것은 아닌것 같다
2004.06.02, 03:50:50
박군
오호~ 연극 촬영도 다니구.... 잘 나간당.... ㅡㅡ^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113
20040818
namcci
8670
112
20040620
namcci
8670
111
20040422
8
namcci
8670
110
20040420
2
namcci
8670
109
20051104
4
namcci
8671
108
20041102
9
namcci
8671
107
20040831
namcci
8671
106
20040513
3
namcci
8671
105
20050617
2
namcci
8672
104
20040905
namcci
8672
103
20040825
2
namcci
8672
102
20040815
2
namcci
8672
101
20040722
4
namcci
8672
100
20091025
namcci
8673
99
20070515
namcci
8673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