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617
2005/06/17
namcci
언제쯤인지 모르겠는데 언제부터인가
사진에 감정이 희미해져가기 시작한다
타인에 의해 올라온 사진들을
매일 같이 보지만 아무런 느낌없다
좋은건지 나쁜건지 실컷 생각해서 만들어 놓은 사진
한숨쉬며 없애는 경우가 많아진다
끝도 이유도 없는 슬럼프인가
2005.06.18, 00:10:36
지영
음..오 ㅐ그러는건지? 제가 파악파악 모델해드릴께욤....표정은 늘 같지만..하라는대로하겠서요~~
2005.06.18, 22:49:55
namcci
오~~ 좋았엇!!!! 다음에 그럼 과감하게 찍어보입시더~ ^^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53
20040411
namcci
8691
52
20041010
2
namcci
8691
51
20090111
namcci
8691
50
20070913
namcci
8691
49
20040513
3
namcci
8690
48
20040514
namcci
8690
47
20040815
2
namcci
8690
46
20050529
namcci
8690
45
20130206
namcci
8690
44
20070614
namcci
8690
43
20040512
namcci
8689
42
20040724
namcci
8689
41
20041125
2
namcci
8689
40
20051104
4
namcci
8689
39
20071008
namcci
8689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