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헉.....읽어보는데 꾀 시간이 걸리네......
아직 사진은 다 보지도 못했는데.....
근데....모르는 말도 있구 ㅜ.ㅜ
사진애긴 하나도 몰겠음... 무지한걸 탓해야 하나??? 원래 몰라두 되는건가???
네이트지식인 검색을 이용해 볼걸 그랬나...ㅡ.ㅡ;;;
OTL.....OTL..........OTL.........................OTL
혼자 좌절 심하게 하다 가요....ㅜ.ㅜ (사진애기 ㄷ ㅏ ㅁ ㅣㅂ ㅕㅇ ㅕ......)
사진은 무조건 이쁘고 뽀샤시하게....를 테마로 살아왔는데....아잉....몰라몰라.......흑흑....ㅜ.ㅜ
추신1 : 비오는 날 사진찍으러 댕기면....감기 걸리는데......라는 생각이 드는건....ㅜ.ㅜ 나뿐일까요?? 정령????
추신2 : 목욕탕은 1년이 아니라 일주일에 1~2번 가는거에요.....(꼼꼼히 읽었다...ㅡ.ㅡ;;;;; 엄마닮아서 스토커기질이 헉헉)
추신3 : 정리할게 오 ㅐ없는지 몰겠음...정리할게 있던데...ㅡ.ㅡ;;; 날짜를 말해줘야 하나...음......음....음.....멀까요??
추신4 : 많은 아이디중....평범한 걸루다가.........(지상최강미모 할려다가 ㅡ.ㅡ;; 이럼...심하게 좌절하실까봐....)
설마 이 많은걸 하나하나 다 읽어보리라곤 생각 못했다...역시 어머님을 닮아서....
답신1:혹시 빗방울에 카메라 젖을까 신경 쓰느라 감기걸릴새가 없던데
답신2:집에서 샤워를 자주하니 목욕탕은 거의 안가지던데 .....얼마전에 찜질방에 첨으로 가봤는데 죽이주게 좋던데....^^ 앞으로 자주 가고 싶음...
답신3:뭐지뭐지뭐지? 그런거 없는데^^?
답신4:유령이 더 특이하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