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궁금한거 먼저 묻고~
로긴을 시도했는데 안된듯하고.
가입버튼을 못찾겠는데; 이게 어찌된.... 하하
그리고 다시 맘을 가다듬고...흠흠.
조금 우울한 밤.
아니...그냥 나 스스로를 너무 ...내버려둔거 같은 생각이 불현듯 떠오른 날.
너무 곱게 키웠나.나스스로를.
ㅋ
레이소다의 트리니티님 방명록에선 우아한 음악이 흘러나오고있었고요.
그냥 왠지...하고 온 namcci 님 홈에서 전포동과 섭정마을 등을 감상하고있으려니...........
그 마음은 수십배에 달하여.............
아주아주....맘이 요동칩니다.
어서 자야겠어요.
자고 일어나서.아무일 없었던 듯...
활기찬 하루를 보내야겠어요
근데 맘이 어째 불편한것이.
나란 사람이 똑바로 잘 커나갔음 좋겠어요
별 이상한 소리만 남기고 가죠?
참..
사진 너무 인상적으로 봤어요........
정말.
느낌이 너무..좋은 사진들이예요............
후.
좋은 꿈 꾸세요 ^^
음...일단......쿨수정님은 회원 가입하지 않으셨습니다
당연히 제가 회원가입자체가 되지 않게 해 놨으므로, 저의 홈페이지에 회원은 한명도 없습니다 ^^
회원제의 대한 은근한 부담감을 주지 않기 위해서 자유제로 했습니다
그리고..메뉴 밑에 있는 형스클럽은 제홈페이지에서 관리하는것이 아니며 회원제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흔적은 잘 남기진 않지만 자주 쿨수정님께 들러고 있습니다
요즘 혹시...가을타시나요^^? 저는 가을을 유난히 많이 타는데....
저도 요즘 마음이 뒤숭숭한게 이제 곧 가을이 시작되려나 봅니다
지금 밤 밖에는 바람이 흔드는 나뭇잎소리가 참 기분좋게 들립니다.....
좋은꿈 꾸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