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랫만에 왔다...
바쁜척하다보니...요새 더워서 니나 내나...힘들다...
발 다쳤다며...걱정은 안한다만은...조심해야지...혼자인것도 서러운데..
아프면 쓰나~~~ ^^;;
나도 머리짜르고 변신했지..ㅎㅎㅎ 그 얼굴이 어디 가겠냐만은 난 이서진이라고 생각한다..
아니면 호텔리어 배용준...-_-;; 가끔 난 이렇게 뻥을 친다..
근데 머리깍고 나니 깔끔해서 인지 샾들어갈때 더 잘해준다...ㅎㅎㅎ
이러다 바람날라...제발 나야되는데...^^v

요새 그냥 이 노래가 좋다...
언제 노래방가서 스트레스나 함푸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