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너무 흥분했습니다.
순간, 좋은 사람들 모두 잊을까 두려웠습니다.

그냥, 제 마음 조금이라도 이해해 주시기 바랄뿐이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우리 사이 나빠진건 아니겠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