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오랜만에 왔어요..
2005/08/26
쁜지
오빠 요즘 많이 바쁜가봐요..
썰렁썰렁하네요...^^
회사일도 바쁘고 결혼준비로도 바쁘고....헉헉
필히 결혼하기전에 보약한재 지어먹고가세요...ㅎㅎ
왠지 울자갸는 결혼하면 살찌고 오빠는 살빠질꺼같아용..
울자갸가 다 뺏어먹어서..-ㅂ- ㅋㅋㅋ
우리 그래도 봄엔 놀러도 같이 다니곤 했는데...흑흑
아쉽당...담에 보면 오빠 맛난거 사드릴께요..
맨날 얻어먹어서....미안해용....^^
2005.08.26, 16:49:47
namcci
그렇네요...놀러도 같이 가고 해야 되는데...집에 오면 쉬기 바빠서....
다음에 기회가 되면 맛있는거 먹으러 갑시다 ^^
2005.09.07, 12:31:12
지영
ㅜ.ㅜ 멀또 내가 그리 많이 먹는다고...알고보면.........내가 덜 먹는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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