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602
2004/06/02
namcci
대구에 연극촬영차 다녀온 후
극중 대사가 며칠째 계속 머리속을 맴돌고 있다
어느 수감된 사람들의 이야기
인류최초의 키스
' 내가 너를 먹듯이 누가 나를 먹어줬으면 좋겠다....
......그 달콤한 입술에 닿아 녹아버렸으면 좋겠다...
....................아직 안가고 있제? 거기 있는기제?.............나도 데려 갈끼제? .....'
사람이 사람을 힘들게 하는것이지 죄가 사람을 힘들게 하는것은 아닌것 같다
2004.06.02, 03:50:50
박군
오호~ 연극 촬영도 다니구.... 잘 나간당.... ㅡㅡ^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38
20040722
4
namcci
8708
37
20040718
namcci
10673
36
20040711
2
namcci
8708
35
20040710
5
namcci
8719
34
20040704
namcci
8706
33
20040628
namcci
8729
32
20040626
4
namcci
8705
31
20040620
namcci
8705
30
20040618
2
namcci
8702
29
20040616
namcci
10541
28
20040614
namcci
8711
27
20040611
2
namcci
8715
26
20040608
3
namcci
8710
25
20040603
namcci
9917
20040602
1
namcci
8716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