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2006/10/10
운철
우왕~~
언제였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할 정도로
오랜만에 와봤어요.
오랜만에 주욱 둘러보니 흐뭇한 미소가 나와요.
형. 구트!
2006.10.11, 20:01:25
다해
문열었다는소문보고왔어요
떡주세요
너무떡먹고싶다꿀떡무지개떡가래떡떡떡떡주세요
이문을열고나가면 다대포을숙도가는버스가서있을거같다
2006.10.11, 23:47:53
운철
다해 방가방가 ㅎㅎ
2006.10.12, 15:23:04
행복
ㅎㅎㅎㅎ
다해 살아있었네~
2006.10.12, 22:12:16
namcci
아 결국 다 알아버렸네 ... ==;
다해는 언제 한국들어오징?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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