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415
2004/04/15
namcci
거의 한달동안 새벽이 되어야 잠을잔다..
작업실 공사 때문에...코코펀 잡지 촬영 때문데....
너무 많이 논탓인지....하늘이 갑자기 일을 많이 주네....
집에서는 돈도 안되는데 고생만 한다고 난리지만
그래도 좋아 하는 사진을 할수 있다는 행복감에 조금은 덜 힘든것 같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8
20040422
8
namcci
8993
7
20040420
2
namcci
8976
6
20040419
namcci
8965
5
20040418
4
namcci
8969
4
20040417
namcci
8969
3
20040416
namcci
8977
20040415
namcci
8981
1
20040411
namcci
8961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