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804
2007/08/04
namcci
" D-WAR "
영화를 보는 내내 감독 생각이난다
스토리도 스크린의 여백도 너무 빈곳이 많았지만
그 빈곳 만큼이나 힘들었을 감독의 모습도 생각난다
마지막 배경음악에 아리랑이 울리고,
감독 심형래의 이름이 스크린에 나올때 박수가 절로 나오더라.....
아름답다....
눈물이 글썽여진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113
20080601
2
namcci
8727
112
20080521
namcci
8683
111
20080417
namcci
8657
110
20080402
namcci
8700
109
20071008
namcci
8691
108
20070913
namcci
8692
20070804
namcci
8712
106
20070625
namcci
8708
105
20070614
namcci
8697
104
20070611
namcci
8694
103
20070515
namcci
8685
102
20070406
1
namcci
8698
101
20070401
1
namcci
8699
100
20061020
2
namcci
8711
99
20061005
namcci
8697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