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602
2004/06/02
namcci
대구에 연극촬영차 다녀온 후
극중 대사가 며칠째 계속 머리속을 맴돌고 있다
어느 수감된 사람들의 이야기
인류최초의 키스
' 내가 너를 먹듯이 누가 나를 먹어줬으면 좋겠다....
......그 달콤한 입술에 닿아 녹아버렸으면 좋겠다...
....................아직 안가고 있제? 거기 있는기제?.............나도 데려 갈끼제? .....'
사람이 사람을 힘들게 하는것이지 죄가 사람을 힘들게 하는것은 아닌것 같다
2004.06.02, 03:50:50
박군
오호~ 연극 촬영도 다니구.... 잘 나간당....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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