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602
2004/06/02
namcci
대구에 연극촬영차 다녀온 후
극중 대사가 며칠째 계속 머리속을 맴돌고 있다
어느 수감된 사람들의 이야기
인류최초의 키스
' 내가 너를 먹듯이 누가 나를 먹어줬으면 좋겠다....
......그 달콤한 입술에 닿아 녹아버렸으면 좋겠다...
....................아직 안가고 있제? 거기 있는기제?.............나도 데려 갈끼제? .....'
사람이 사람을 힘들게 하는것이지 죄가 사람을 힘들게 하는것은 아닌것 같다
2004.06.02, 03:50:50
박군
오호~ 연극 촬영도 다니구.... 잘 나간당.... ㅡㅡ^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23
20040515
2
namcci
8688
22
20041029
namcci
8688
21
20100102
namcci
8688
20
20040901
namcci
8687
19
20091203
namcci
8687
18
20040429
4
namcci
8686
17
20040422
8
namcci
8685
16
20041029
namcci
8685
15
20041102
9
namcci
8685
14
20050113
namcci
8685
13
20050110
4
namcci
8685
12
20070515
namcci
8685
11
20040608
3
namcci
8684
10
20040618
2
namcci
8683
9
20041125
namcci
8682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