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515
2007/05/15
namcci
가끔 학생시절 선생님 한분을 만나뵙고 싶다
날 알아보시지는 못할것이다
그저 수많은 제자들중의 한명일테니
' 제가 그때 ....이렇고.. 그렇게 했고... 그렇게 있었던 놈입니다' 라고 설명하는게 너무 싫어서
선생님을 뵙기위해 집밖으로 나왔다가 다시 돌아온적도 있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113
20080601
2
namcci
8738
112
20080521
namcci
8722
111
20080417
namcci
8684
110
20080402
namcci
8735
109
20071008
namcci
8710
108
20070913
namcci
8710
107
20070804
namcci
8754
106
20070625
namcci
8729
105
20070614
namcci
8716
104
20070611
namcci
8709
20070515
namcci
8713
102
20070406
1
namcci
8717
101
20070401
1
namcci
8713
100
20061020
2
namcci
8721
99
20061005
namcci
8717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