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를 간지럽혀줬으면 좋겠다
2004/05/20
namcci
물고기가 물속을 간지럽힌다
간질간질
누가 나를 간지럽혀줬으면 좋겠다
그래서 그 사람과 사랑했으면 좋겠다
2004.05.20, 20:08:17
운철
아 ~~~ 어찌할꼬? ㅋ
2004.05.21, 00:25:39
다해
ㅋㅋ어짤꼬~~
2004.05.21, 04:16:33
doutor
우짜기는....내 같으면 큰 돌을 집어다가 던져 버렸다!!
저런건 못 봐줘......ㅡ0ㅡ
2004.05.21, 04:17:28
doutor
엥??
밑에 또 다른 말이 있었네.......흐흐....ㅡㅡ;;
2004.05.21, 06:41:58
아름
토루,,우앙 멋대가리없는건 하곤...
2004.05.24, 10:40:37
박군
간질거림 사랑하나?? ㅡㅡ^ 핏..
뱅기할범에겐 사랑말구 다른게 필요한것 같은데.... ㅋㅋ
2004.05.26, 03:01:22
운철
(아 누가 좀 간지러 줘라~)
더 이상의 업글이 안되고 있네 ㅋㅋㅋ
병기형 혹시 시위하는건 아니죠 ㅋㅋㅋ
2004.05.26, 05:27:50
아름
마지막 두 문장, 좋은데.
간질간질간질.
그럼 웃고.
또 간질간질.
그럼 또 웃고.
모든 감각이 간질간질 생동하다.
2004.05.29, 10:53:25
지니..
선 봐라~~~ -_- 그리고...가지쳐라~~ -_-
7
8
9
10
11
12
13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