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424
2004/04/24
namcci
우연히 기회가 되어서 할머니를 뵙고 왔다
오랫동안 못뵌것도 아닌데
그동안 사실 너무 보고 싶었다
한번 찾아가야지 찾아가야지 했었는데
여전히 건강하시고 좋아보이신다
햇살도 따스하고 바람도 시원한 오늘은
참 좋은 날이다...
사진을 하면서 아직 한번도 할머니 앞에
카메라를 세우지 못했다
카메라를 세우면 그 다음부턴 영영 못뵐것 같아서...
눈물만 흘러내릴것 같아서...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23
20040527
namcci
10168
22
20040525
3
namcci
8701
21
20040520
namcci
8716
20
20040519
namcci
8700
19
20040515
2
namcci
8688
18
20040514
namcci
8695
17
20040513
3
namcci
8696
16
20040512
namcci
8696
15
20040509
2
namcci
8694
14
20040507
2
namcci
8698
13
20040505
namcci
8690
12
20040429
4
namcci
8686
11
20040428
namcci
8698
10
20040427
2
namcci
8700
20040424
namcci
8710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