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들렸다 간다~
여전히 사진 열심히 찍고 있는 모양이네...
나도 찍고 싶다.....
나의 카메라는 저기 저기 어느구석에서 잠들고 있다....먼지가 쌓이도록..
언젠가 털어줘야징~^^
더븐데 일하느라 고생 많겠다...
셤셤일해라...요새 더위때문에 장난아니게 사고가 많드라....
담에 얼굴 보자공~